작목전환사업 농가서 큰 인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29 20: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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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농산물 수입개방 대처… 소득 증대 도모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다양하고 안전한 고품질의 농산물 생산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작목전환사업이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9일 군에 따르면 작목전환사업은 군이 지난 1997년부터 2005년도까지 친환경농업을 추진하면서 주요생산물이 쌀과 쌈채류 위주로 편중, 쌈채류 과잉 생산에 따른 소득원 감소와 경쟁력이 약화돼 이를 해결하고자 마련한 것이다..

특히 소비자의 패턴이 다양화, 고급화되고 식품에 대한 안전성 등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소비자에게는 믿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 제공과 생산자에게는 다양한 품목의 친환경농산물 생산으로 안정적이고 고소득의 소득원을 창출하기 위해서다.

군 관계자는 “농산물 수입개방에 대처하며 실질적인 농가소득 증대 도모와 환경농업특구 지역으로써 한단계 도약발전을 위해 작목전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생산시설 현대화를 통한 노동력 절감과 특색 있는 고품질의 상품개발로 농업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올해 시범적으로 양평 소나무작목반 7농가에 총사업비 2억4700만원을 투입해 시설 현대화와 소득증대에 파급효과가 높은 과채류로 작목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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