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사업 월례평가회의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27 20: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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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시장 임충빈)가 올해 지역내 38개교에 어린이보호구역사업을 추진하면서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담당 국장과 과장, 담당자가 함께하는 월례평가회의를 실시하고 있다.

27일 시에 따르면 회의는 매월 초 사업추진 사항과 문제점 보고 등을 위한 평가회의로 진행된다.

또한 필요에 따라 도시건설국장이 참석하는 한편 양주경찰서 교통담당, 도로교통 안전관리공단 등 관계기관 확대회의를 통해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사업추진 사항을 면밀히 분석, 발전방안을 모색한다.

그동안 시는 각 초등학교 정문에 어린이들의 이동 및 교통상황을 점검할 수 있도록 CCTV를 설치함은 물론 차량의 과속을 방지하기 위해 기존도로를 S형으로 정비하는 등 총 17건의 시책을 추진했다.

시 관계자는 “양주시는 올해 어린이보호구역 정비사업을 마무리하는 해로 정하고 대상지 38곳 중 초등학교 9곳, 유치원 7곳를 상반기에 완료하였으며, 하반기에 어린이집 22곳에 대해 사업을 마무리 해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양주=/최문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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