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 인조잔디구장 오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27 19: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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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동부지역 생활체육 활성화 기대 양평군 동부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양동 인조잔디구장이 지난 26일 개장되면서 해당 지역의 생활체육이 보다 활성화 될 전망이다.

27일 군에 따르면 개장된 양동 인조잔디구장은 지난 1월 기존 양동체육공원 부지에 6억2,000만원을 투입, 착공에 들어가 국제대회까지 치룰 수 있는 규격(64m×100m)으로 인조잔디구장 규격에 맞춰 지난달 준공했다.
특히 이번 잔디구장은 100m 육상트랙도 함께 설치돼 생활체육과 체육 엘리트 육성에 적잖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양동면 주민인 김모(42)씨는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체육공원 인조잔디 조성 공사가 완료되어 맑고 깨끗한 환경에서 운동을 할 수 있게 되었다”며 “면민의 건강 증진의 장은 물론 면민화합과 지역발전의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청운 인조잔디구장 개장에 이어 양동 인조잔디구장 개장은 동부권 지역의 체육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쾌적한 환경속에서 다양한 방법의 체력증진을 통한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에는 강상면, 양서면, 서종면, 지평면 체육공원에 천연잔디구장이 조성되어 있으며 옥천면, 청운면, 양동면, 용문고는 인조잔디구장이 설치되어 있다.

/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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