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부평감리교회 ‘악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26 20: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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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자녀 급식비등 지원 내년 2억9000만원 보조


부평구(구청장 박윤배)가 ‘사회안전망 지원’과 ‘저소득자녀 급식비 지원’을 위한 민·관협력 사업 추진을 위해 부평감리교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26일 구에 따르면 지난 24일 교회 측의 제안으로 개최된 간담회는 구 측에서 박윤배 구청장을 비롯, 담당직원과 각 동 사회업무 담당자 등 34명이 참석했으며, 교회 측에서 홍은파 목사를 비롯, 3명이 참석해 보다 나은 주민생활지원서비스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부평감리교회는 이날 간담회을 통해 올해 6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저소득 주민에 대한 무료진료를 비롯해 생계비와 주택 임차료 등을 지원하고, 3600여만원으로 관내 초등학교 급식비 미납자 210명에 대해 급식비를 지원할 계획을 밝혔다.

아울러 내년도 지역사회안전망 지원사업에 2억2000만원, 저소득자녀 급식비 지원에 7350만원을 지원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복지사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박구청장은 부평감리교회 홍은파 목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박상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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