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호주친선의원연맹’ 대표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23 20: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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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퀸스랜드州 견학 경기도의회 호주친선의원연맹(연맹회장 신광식의원) 대표단이 지난 22일 본격적인 호주 퀸스랜드州 방문일정에 들어갔다.

23일 도의회에 따르면 연맹 대표단은 지난 22일 피터 비트(peter Beattie) 호주 퀸스랜드州수상과 마이클 레이놀드(Michael Raynolds)州의장 등을 예방, 상호발전과 우호증진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대표단은 이어 예술관련 산학단지로 공연장, 연구시설, 예술품전시관 등 문화예술시설이 집적돼 있는 퀸스랜드주내 창의산업단지 운영시스템 및 시설들을 견학했다.

특히 세계적인 해양관광지인 골드코스트(Gold Coast) 항만관리소를 방문, 시설운영 현황 청취 및 주요시설을 견학하고 수상스키쇼 등 해양스포츠에 대한 프로그램을 살펴보는 한편 경기도내 관광산업 발전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이는 경기도의 경우 어항 기능 외에 요트와 보트 등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레저 항(港)인 마리나 포트를 화성 전곡항 외에도 제부항과 안산시 구봉항, 홀곳 등 3곳에 추가로 건설할 계획이어서 이러한 시설들의 벤치마킹이 시급한 실정이다.

따라서 제부항을 오는 2010년까지 요트 550척(해상200척, 육상 350척)을 접안할 수 있는 규모로 우선 건설할 예정인 도 입장에서 대표단의 이번 견학은 의의가 크다.

한편 호주 퀸스랜드주와 경기도는 피터 비트(Peter Beattie) 수상이 지난 5월 3일 경기도청을 방문, 양 지역간 우호협력을 증진하기 위한 `자매결연 합의 이행 실행계획(Action Plan)’에 서명했다.

/민장홍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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