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가을축제’ 생긴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23 20: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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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축제 기본구상용역 착수보고회 열려 연천군이 빠르면 오는 11월경 연천전곡리구석기축제에 버금가는 가을철 지역축제를 기획해 선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23일 본관 2층 상황실에서 관련 실과장, 농민단체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산물축제 기본구상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연천의 우수한 농산물 홍보로 농업인의 자긍심 고취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참여하는 축제를 개발해 도시민들이 농촌문화를 이해하고 찾아오는 사회적 붐을 조성하고자 추진된 것.

특히 연천은 연천전곡리구석기축제가 봄에 개최되고 있으나 수확의 계절인 가을에 연천농산물의 우수성과 문화, 관광지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마땅한 축제가 없어 새롭게 기획하고자 열렸다.

보고회의 주요내용은 축제 명칭, 주제 및 슬로건, 장소, 공간구성 및 시설규모, 프로그램 등 연천군 농산물축제 기본구상을 위한 착수보고를 시작으로 참석자 전체의 토론 및 질문 답변으로 기본용역 추가 내용을 논의했다.

한편 기본용역기간은 착수일로부터 3개월이며 용역이 완료될 경우 연천군의 대표적인 또 하나의 축제가 새롭게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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