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육원산지 표시제 음식점 15곳 일제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23 19: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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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시장 이대엽) 수정구가 식육원산지 표시판매를 의무해야 하는 영업장면적 300㎡ 이상 일반음식점 15곳을 대상으로 지난 13일부터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23일 구에 따르면 구는 업소별로 비치토록 돼 있는 거래명세표 및 원산지 증명서 구비 여부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며, 원산지 표시의 적정성 여부가 불분명하거나 의심스러울 경우 입증서류를 발급한 영업자를 추적 조사해 진위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구는 원산지 미표시나 허위표시 등 중대한 위반이 적발될 경우 식품위생법 제반규정에 따라 행정처분하겠으며 위반내역을 인터넷에 공개해 시민들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영업풍토를 조성하는데 앞장설 계획이다.

/장현상 기자 [email protected]

추억의 가족사진 전시회 오늘 개최
의정부시(시장 김문원) 녹양동 주민자치센터가 24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주민자치센터 2층에서 ‘2007년 추억의 가족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수강생 및 이용고객의 다양한 문화공유와 주민의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한 것.
시는 관람하면서 가장 재미있고 웃음을 주는 사진에 대해서는 1인 3장까지 스티커를 부착하도록 해 가장 많은 스티커가 붙은 사진 3점에 한해 입상자를 시상할 예정이다.

추억의 가족사진 전시회에 참여한 유영애(35 여) 교육강사는 “수강생들의 호응이 대단하다”며 “오랫동안 앨범 속에서 잠자고 있던 사진을 다시금 볼 수 있어 너무 좋았고 아이들에게 새로운 흥미를 줄 수 있어 고맙다”고 말했다.

한편 이병우 녹양동장은 “요즘같이 핵가족 및 혼자 사는 가구가 많은 가운데 이번 녹양동 추억의 가족사진 전시회를 통해 부모와 자녀간의 자연스러운 대화의 장을 마련했으면 좋겠다” 또한 “이번 사진 전시회를 계기로 앞으로도 생활속의 행복공간, 즐거움이 가득한 문화공간 만들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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