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유치전 본격 돌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22 19: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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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전국주민자치센터 박람회’ 포천시(시장 박윤국)가 오는 2008년 열리는 전국주민자치센터박람회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유치전에 돌입했다.

22일 시는 지난 9일 행정자치부에서 후원하는 ‘2008 전국주민자치센터박람회’ 개최 신청을 하고, 유치대책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본격적인 유치활동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특히 박윤국 시장은 유치대책위원회에서 “그 동안 잠정적으로 펼쳐왔던 유치활동에서 민관 공동의 유치대책위원회로 본격 가동하기로 하고 지역의 역량을 총결집해서 강도 높은 유치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어 “내년도 박람회는 미래지향적인 도시인프라 구축을 위해서 다져온 주민자치와 평생교육, 문화가 함께하는 복합개념의 주민자치센터 운영의 정착을 위해 통일시대에 대비하고 있는 경기북부지역에서 개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국주민자치센터 박람회는 전국 우수운영 주민자치센터 공모시상, 우수사례 홍보전시관 운영, 주민자치센터 관련 학술세미나, 주민자치위원 토론회 등을 내용으로 매년 전국의 도시를 순환하며 개최된다.

시는 내년도 박람회 유치를 통해 잠재돼 있는 주민자치역량을 돌출하고, 민관 파트너십에 의한 상호 정보교류를 통해 주민자치센터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축제와 연계시켜 침체된 지역경제의 파급효과를 극대화시키고자 유치하기로 결정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의 전국개최지 현황을 분석해 보면 경기도를 제외한 지역에서 개최되어 왔기 때문에 지역순환 개최원칙에 따라 내년도 박람회는 경기도에서 개최하되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하고 있는 경기북부지역에서 반드시 유치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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