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시장 이석우)가 차상위계층의 고용기회 확대를 위해 직업 훈련비 월 지원금을 상향 조정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차상위계층에 그동안 1인당 월 10만원씩 5개월까지 지급하던 직업 훈련비를 월 50만원까지 상향해 일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더 많은 지원자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구직기회를 높이고, 다른 직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학원비가 부담스러운 요리나 중장비 등 직종에 단기 집중 지원해 사업의 실효성과 수혜자 만족도를 높이고자 추진하는 사항”이라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만 60세 미만 차상위계층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고용촉진훈련이나 장애인정보화교육, 취업기술교육 등 타 사업에 의해 지원을 받고 있는 자는 제외한다.
문의 (031-590-4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