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휘락락… ’ 인형극 25일 무료공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22 19: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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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군수 김선교)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는 25일 어린이에게는 꿈과 희망을 어른은 옛 향수를 느낄 수 있는 ‘휘휘락락 이야기 보따리’ 인형극을 공연한다고 22일 밝혔다.

공연은 극단 상사화(대표 고규미)가 진행하며 오후 2시부터 50분간 ‘조롱박 흥부놀부’의 인형극과 ‘그림자극 해바라기’가 공연된다. 극과 극을 즐거운 마임공연으로 이어 공연전체를 포근함과 즐거움으로 흐름 있게 엮어 간다.

특히 이날 공연되는 인형극과 그림자극은 관객들과 보다 깊게 호흡하기 위해 무대 위에 배우가 숨어 연기하는 기존의 인형극과는 달리 연기자가 드러난 채 진행된다. ‘조롱박 흥부놀부’ 인형극은 박으로 만든 다양한 인물들이 한지로 만든 입체 그림책 속에서 사계의 흐름과 함께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림자극 해바라기’는 아프리카 민속악기와 음악을 통해 색다른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전래동화를 우리의 정서에 맞게 구성한 작품과 색다른 아프리카의 전통 그림자극은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며 “많은 주민들이 공연을 관람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연관람은 무료며 만 2세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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