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애니 `날아라 슈퍼보드` 내달 4일 선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24 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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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서유기’를 재치 있게 재구성한 허영만 화백 원작의 애니메이션 ‘날아라 슈퍼보드’가 오는 8월4~9월2일 서울 도봉구 창동의 열린극장에서 공연된다.

이번 공연은 KBS2 TV에서 방영되고 있는 ‘개그콘서트’에 출연하고 있는 김병만, 오지헌, 윤성호, 김재욱 등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개그맨들이 출연해 한층 더 즐거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손오공’역의 김병만은 태권도, 합기도 등의 특기를 TV를 통해 유감없이 보여준 바 있어 배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저팔계’역에는 오지헌과 김재욱이 더블 캐스팅 돼 어린이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며, ‘삼장법사’역에는 윤성호와 이덕재 등이 출연 화려한 볼거리로 무대를 채울 전망이다.

공연은 평일 오후 2시, 5시 2회 실시되며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11시, 오후 2시, 5시 3회로 진행된다. 관람료는 2~4만원이며 기타 문의사항은 (1544-2972, 3272-5335)로 하면 된다.

/황정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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