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공연문화 우수성 전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24 2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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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예술협 국제페스티벌 참가단 대한민국학생예술협회 국제페스티벌 참가단이 지난 3일부터 14일까지 ‘프랑스 아비뇽 페스티벌’에 참가, 전통문화를 현지에 소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돌아왔다.

서울 광진구 예술교육연합회 서미경 회장과 황수경영어뮤지컬 황수경 대표를 공동단장으로 하는 공연단은 사물놀이팀 5명, 뮤지컬팀 5명, SEO발레단원 5명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현지에서 사물놀이, 고구려사를 다룬 뮤지컬 ‘평강 & 온달’, SEO발레단 무용작품 등을 선보였다. 국제 연극·예술관계자를 위한 워크숍도 개최, 한국 공연문화의 우수성을 과시하기도 했다.

거리에서 펼쳐진 사물놀이는 유럽인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평강 & 온달’ 쇼케이스 역시 고구려사를 제대로 알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SEO발레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다시 초청받으며 글로빈 극장 무대에 올랐다.

아비뇽 페스티벌은 1947년부터 매해 7월에 펼쳐지는 야외연극제다.

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되고 유명한 축전. 2차 대전 후 유럽을 평화와 화합의 장으로 만들기 위한 발판으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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