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구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구가 주민들에게 클래식 음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코자 마련한 것.
특히 서울시립교향악단은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을 예술감독으로 영입하는 한편 단원들을 오디션을 통해 선발하는 등 국제적 수준의 교향악단으로 성장하고 있다.
정명훈의 지휘로 진행되는 공연은 관악과 현악 위주로 마련돼 ▲엘가의 ‘사랑의 인사’ ▲뮤지컬 ‘레퀴엠’ ▲오페라 ‘리날도’ ▲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 ‘꽃피는 봄이 오면’의 OST 등이 연주된다.
공연 관람을 원하는 주민들은 노원문화예술회관(3392-5721~2)으로 문의하면 되며, 입장료는 무료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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