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배우이자 연출가인 우싱궈와 대만 당대전기극장의 두 번째 내한 공연이다.
‘부조리극의 교과서’라 불리는 사무엘 베케트의 ‘고도를 기다리며’를 중국 경극과 접목, 동양적인 색채로 재탄생시켰다.
2003년 1일 10역의 ‘리어왕’으로 국내 관객을 충격에 빠트렸던 우싱궈는 작품의 연출과 극중 ‘블라디미르’로 분한다.
실제 우싱궈는 예술감독과 연출, 각색, 작곡, 주연배우 등 1인 5역을 맡아 8년이란 세월에 걸친 끊임없는 고민 끝에 작품을 완성시켰다.
‘어떤 형태의 음악도 엄격하게 금지된다’는 사무엘 베케트 측의 특수 조항에 맞게 중국 전통 시가 구음과 같은 경극의 기본곡조를 사용해 감정의 기복을 표현하거나 주문 및 타악 리듬을 적절히 사용하는 등의 방법으로 한계를 극복했다.
29일부터 7월 1일까지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펼쳐진다. 문의 02-2280-4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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