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무소 매주 목요일 야간 연장 근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02 16: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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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오후 9시까지 모든 민원업무 처리가능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1일부터 매주 목요일 타 시도 협조 없이 동사무소에서 자체 처리가능한 모든 민원업무(주민등록, 전입, 등초본, 인감, 민방위, 주민자치센터 업무 등)에 대해 야간(오후 9시까지) 연장 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일 구에 따르면 이는 맞벌이 부부의 증가와 일상생활에 바빠 평일 근무시간내에 주민등록 민원 등을 신고(신청)하기 어려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

이는 행정자치부에서 ‘주민등록업무에 대해서만 월 2회 이상 야간근무를 실시’, ‘주민이 사전예약 후 방문’ 등의 권고안보다 더 확대된 것으로 주민편의 및 대민서비스 차원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행정이다.

구 관계자는 “동사무소 ‘매주 목요일 야간근무제도’는 서울시 자치구 중 제일 앞서 시행하고 있으며, 중랑구민의 많은 이용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의 (490-3313)

/황정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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