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트로 김옥식씨 ‘무사고 2만4천시간’ 화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19 19: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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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에서 2만4000시간 무사고 기록을 달성한 승무원이 탄생했다.

대기록의 주인공은 서울메트로 신답승무사무소 소속 김옥식 차장(58)으로 지난 1981년 입사해 1984년 4월부터 승무원으로 일해 왔으며, 지난 15일 오전 11시를 기해 2만4000시간 무사고 기록을 달성했다.

이 기록은 월 평균 80시간씩 24년간을 무사고로 운행하며 달성한 것으로, 이는 서울지하철 1~4호선은 물론 전국의 도시철도 운전분야에서도 유래가 없는 대기록이다.

서울메트로 김상돈 사장은 안전운행의 신기원을 이룬 김옥식 차장을 다른 직원의 귀감으로 삼아 4월 중 사장 표창과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서정익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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