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없는 디지털간부회의 13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07 16: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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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전자회의 프로 개발 각종 회의로 확대 서울 금천구(구청장 한인수)가 오는 13일부터 종이 없는 디지털 간부회의를 개최, 구청내 대부분의 회의를 종이 없는 전자 회의로 대체해 나간다는 방침을 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종전의 회의방식은 각 부서의 제출 자료를 취합, 참석인원 수대로 종이 회의 자료를 준비해 참석자들이 종이 문서를 보고 회의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회의자료 수십 부를 작성하는데 많은 인력과 비용이 지출돼 왔던 것.

이에 구는 이러한 비효율을 줄이고 빠르고 정확한 회의진행을 위해 노트북을 통한 종이 없는 디지털 회의를 추진, 우선 간부들에게 무선 인터넷망으로 연결된 노트북 컴퓨터를 1대씩 지급하고 13일부터 시범적으로 노트북회의를 진행토록 했다.

구는 회의 자료를 구 행정지식포털 사이트인 i-hub 금천 확대간부외의 게시판의 자료를 노트북에 다운받도록 했으며, 향후 전자회의 프로그램을 개발, 각종 위원회 및 일반회의에 확대 적용 직원들의 디지털마인드 제고는 물론 창의구정 실현에 앞장서 나간다는 전략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조치와 함께 공개 가능한 회의는 인터넷방송을 통해 공개함으로써 투명한 행정을 구현 할 것”이며 “2008년 말 완공 예정인 구 종합청사 입주시 기획상황실에 전자회의에 필요한 각종장비를 설치해 회의방식을 쌍방향 통신기능이 접목된 첨단 디지털 방식으로 대폭 변경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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