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경기도에 따르면 콜센터에는 18명의 안내원들이 배치돼 여권발급 안내와 관광지 안내, 교통불편·신고, 부정·불량식품 제보 등 도정민원 500여종을 안내한다.
도는 이를 위해 다음달까지 ‘콜센터 구축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하고 5억2000만원을 들여 외부 전문용역업체와 업무 위·수탁협약도 맺는다.
최우영 대변인은 “콜센터가 개소하면 단순 반복적이고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민원을 체계적으로 처리할 수 있어 공무원의 업무는 줄고 민원인들의 편익은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 도내 시·군과 산하기관의 업무로 처리영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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