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여성 권익증진에 힘쓴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26 16:40:1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市·자치구 여성의원·여성단체 초청 정책간담회’ 열려 서울시의회(의장 박주웅)는 여성인적 자원 양성을 위한 정책지향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26일 시의회에 따르면 여성특별위원회는 전략적인 정책을 마련,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여성정책 수행을 위해 지난 22일 시의회 별관에서 ‘서울시·자치구 여성의원 및 여성단체 초청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정책간담회는 서울시여성정책에 대한 의견수렴을 위해 서울시와 자치구 여성의원들, 여성단체 대표 150여명을 초청, 서울시 이봉화 여성가족정책관으로부터 여성정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여성정책과 관련된 질의와 토론을 통한 정보교류 등으로 이뤄졌다.

정책간담회 개최는 최근 우리사회가 심각한 저출산 현상과 더불어 고령화 사회로 급속히 진행되면서, 더 이상 가정에서 가족 구성원을 돌볼 수 있는 기능이 어려워짐에 따라 여성이 일과 양육을 함께 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적 개입의 필요성 때문.

시의회는 정책의 문제점 파악과 의견수렴을 통해 여성의 사회참여와 자립강화는 물론 노인과 아동 등 가족부양의 분담 등을 지원하고, 다양한 생활여건에 직면해 있는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여성정책을 수행하기 위해 초청간담회를 개최한 것.

시의회 박주웅 의장은 “사회 변화에 적응하며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여성정책 발굴을 위한 여성정책 간담회가 여성의 권익증진과 양성평등이 실현 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며 “여성들이 축적된 잠재력을 발휘하여 지역생활문제, 여성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정익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