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조직체계의 혼란을 야기하지 않도록 실·국·본부, 과·담당관 등의 명칭체계는 유지하되 기구 목적과 수행기능을 명확하게 표현, 시민들이 이해하기 쉽고 창의·능동적인 이미지를 주는 명칭으로 변경할 방침이다.
예를 들면 행정중심적, 모호하고 포괄적이거나 발음하기 어려운 명칭은 지양하고(아동병원→어린이병원), 구시대적이고 수동적인 이미지의 명칭도 대대적으로 개편키로 했다(전산정보관리소→데이터센터).
시는 각 부서에서 검토 제안한 개선(안)을 수합, 이달 중으로 명칭 변경 대상을 확정할 계획이다.
/서정익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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