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시에 따르면 공무원들의 집중 근무 시간제를 실시해 개인 보수 월액 적용을 기준으로 각 부서 직급 및 개인별 하루, 한 시간, 1분 동안의 비용을 산출한 공직자 시 테크 표를 제작, 부서 출입문과 개인 책상에 부착했다.
이에 따라 오전 10∼11시30분까지 집중 근무시간에는 개인 용무 금지는 물론 사적인 전화나 옆 직원과의 불필요한 대화를 삼가야 한다.
집중 근무 시간제란 하루 중 업무 효율이 가장 높은 시간대를 택해 그 시간대에는 본인의 고유 업무에만 열중토록 해 업무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한 제도다.
이에 시 공무원들은 집중 근무 시간제가 실시되는 오전 90분 동안 하루 업무량 60% 이상을 안배해 처리하고 있다. 또 각종 회의 소집과 업무 지시 자제, 자기 자리 지키기 등을 실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집중 근무 시간제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시테크 준수 여부를 지도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양=정용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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