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소나무재선충병 전담반 구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17 15: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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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해 도산림환경연구원에 전담반을 조직, 운영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모두 12명으로 구성된 전담반은 소나무재선충병 의심지역을 찾아 정확한 진단과 처방을 내리고, 방제기술 등을 전파한다. 또 도내 전 시·군을 대상으로 소나무재선충병 순회교육을 실시해 병의 생태 및 예찰요령을 교육한다.

전담반은 앞서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잣나무가 많이 분포한 가평과 포천, 남양주, 양평을 찾아 시·군 병해충담당자, 산림조합 작업단, 조경업자, 양묘업자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소나무재선충의 일반적인 생태 및 생활사, 예찰 및 방제방법, 잣나무의 피해특성 등에 대한 강의가 이뤄졌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저지하고 정확한 진단·처리를 위해 신속한 기술지도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최원만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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