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서울시립大 지역사회 발전 협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27 19: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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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부터 공무원 40명 선발 위탁교육 실시 서울 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안승일)와 서울시립대가 21세기 지식정보화 사회의 환경변화에 적극 대처하고자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구는 서울시립대학교와 우호친선 및 상호 신뢰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난 26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서울시립대학교 이상범 총장을 비롯한 교수와 구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관학 협약 조인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인식은 구와 서울시립대학교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연구개발사업의 공동참여 ▲인적·물적 자원 및 정보, 문화, 학술교류를 통한 협력 ▲기타 양 기관의 발전과 우호증진을 위한 협력사업에 상호 호혜의 원칙에 따라 협력키로 했다.

또한 관학 협약 사업의 일환으로 행정환경의 변화와 행정수요의 복잡화·다양화에 대처할 수 있는 소양과 자질을 갖춘 공무원을 육성해 행정의 질적 향상 도모 및 직원 재교육 차원에서 서울 시립대학교에 위탁교육을 추진키로 했다.

위탁교육은 산업교육진흥 및 산학협력촉진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2007년 3월부터 서울시립대학교 사회복지학과 4년 학사과정에 구 직원 40명을 선발해 위탁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강의는 서울시립대 교수들이 주 3회 구로 직접 파견돼 진행한다.

구는 서울시립대학교와 상호 협력을 통해 평생교육·문화·환경개선 등 다양한 지역사회 발전 방안을 수립해 도시의 질과 삶의 질을 향상시켜 초일류 양천을 건설해 나갈 계획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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