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9명이 명예퇴직한 서울지역 중등학교 교원들도 255명이 명예퇴직을 신청해 큰 폭으로 늘어난 모습을 보였다.
특히 경기도 지역 명예퇴직 신청자는 4배가 늘어났다.
경기도지역 초등학교 교원은 올해 80명이 명예퇴직을 했지만 내년 신청자는 332명.
중등교원의 명예퇴직 신청도 경우도 64명에서 118명으로 크게 늘었다. 이는 정부가 연금법을 개정한다는 소식이 전해짐에 따라 연금수급액이 줄어들 것을 우려하는 교원들이 명예퇴직을 선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교총 한재갑 대변인은 “공무원연금 개혁 이야기 나오고 나서 교직사회가 동요하고 있다”면서 “평생 공직에 있으면서 연금만 바라보고 일하던 교원은 노후마저 흔들리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교육부는 명예퇴직을 신청한 교원은 모두 수용한다는 방침이며 “교원수급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 문제가 있다면 각 시·도교육청이 명예퇴직 인원을 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정익 최원만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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