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모의의회에서는 오류남 초등학교 학생들과 학부모 등 총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들이 의장, 구청장, 의원 등을 역할 분담해 ‘친환경 급식을 위한 조례안’과 ‘존댓말 쓰는 날 지정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직접 상정하고 질의와 열띤 토론을 거쳐 표결로 안건을 처리하게 될 예정이다.
김경훈 의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의견을 조리 있게 발표하고 상대방의 의견도 존중하면서 토론을 통한 문제 해결방식을 배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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