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인에 눈을 마주쳐라, 환하게 웃어라, 정겹게 말하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16 18:48:1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양천구, 직원대상 친절교육 실시 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안승일)가 구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친절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4일 다목적회관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16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전직원이 친절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구민에게 한층 더 향상된 친절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친절한 푸른 양천’으로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CS경영 혁신대회 대상을 수상한 경력을 지닌 최민경 강사에 의해 진행됐다.

이날 최민경 강사는 ‘변화하는 무한감동 서비스 시대’ 라는 주제로 변화하는 시대! 변화하는 공직자 서비스! 기존 개념을 깨서 성공한 新서비스 마케팅 사례 등을 소개하며, 민원인을 직접 대면할 때 도움이 되는 서바이벌 포인트, 3 in One(눈 마주치기→미소 짓기→따뜻한 한마디)대화법, 자기표정 진단 등 감성을 활용한 고객응대 기법을 직접 시현했다.

이와 관련해 구는 친절 양천을 실현하기 위해 ▲구청을 방문한 민원인의 신속한 업무처리를 돕고자 구청현관에 민원안내도우미 배치·운영 ▲직원들의 전화응대 및 방문응대 태도 지속·점검 ▲고객관점에서 행정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고객만족 직원마인드 함양 교육을 실시했다.

구는 앞으로 구민에게 먼저 다가서고 진심어린 마음으로 적극 응대하는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친절을 생활화하는 분위기를 정착시켜 구를 방문하는 구민 모두가 감동과 행복을 느끼고 돌아가도록 전직원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