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출산장려 직장문화의 사회적 확산을 위한 첫 단계로 ‘공공부문 출산장려 직장문화 개선 경진대회’를 실시한다.
위원회는 20일 “금년 처음 시작되는 이번 경진대회는 각 기관의 출산 친화적 직장문화 개선 노력 중 우수한 사례를 발굴해 성과를 공유하고 민간 부문에 전파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밝혔다.
금년에는 우선 43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시·도를 대상으로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추진한 우수 출산장려 정책을 심사·선정하기로 했다.
내년 이후에는 참가대상을 시·군·구 및 공기업·정부산하기관으로 확대해 출산 친화적 사회분위기를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기관별 소속직원 평균출산율, 육아휴직 사용 등 통계 관리로 기관 간 출산친화 직장문화 조성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병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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