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없는 황교수팀 연구원 9명 구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5-17 19: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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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석 과기부장관 밝혀 황우석 교수팀의 연구원 중 줄기세포 논문조작과 직접적 연관이 없는 연구원들에 대한 정부의 연구지원이 계속된다.

김우식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은 17일, 취임 100일을 앞두고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줄기세포 연구는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며 “황 교수팀 연구원 중 죄가 없는 9명도 연구에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이달 29일 ‘생명공학종합정책심의회’에서 기획연구단의 기획 결과를 최종 확정해 추진할 계획이다. 다만 체세포 복제배아연구는 현행 법상 못하게 돼 있어 대통령령이 개정될 때까지 실험동물 연구 등 제한적인 형태의 연구를 실시할 방침이다.

황 박사의 또 다른 연구팀인 동물복제 관련 연구원 30명도 전원 구제된다. 김 부총리는 “서울대 김대용 교수팀의 개복제 연구, 순천대 공일근 교수 등의 연구팀에 이들 연구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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