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정 회장이 범행을 자백하고 있고 증거인멸의 우려가 거의 없어 불구속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또 미국에 체류 중인 현대산업개발 전 재무팀장 서 모씨에게도 배임 혐의 외에 조세포탈 및 횡령 혐의로 기소할 예정이다. 또 미국측에 범죄인 인도청구를 하기로 했다.
정 회장은 서씨와 함께 지난 1999년 4월 현대산업개발 소유의 고려산업개발 주식 550만주에 대한 신주인수권을 진승현씨를 통해 매매해 비자금 56억원을 조성한 혐의다.
이와 관련해 정 회장은 신주인수권 매매를 통한 비자금 조성을 서씨에게 지시한 사실을 시인했다고 검찰은 전했다. 또 서씨는 신주인수권 이중매매의 실무를 담당, 비자금 56억원을 만든 뒤 이를 정 회장 몰래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