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짝퉁 의류’수입업자 검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4-24 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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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상표 붙여 인터넷 유통 인천세관(세관장 김종호)은 4월 24일 특허청에 상표권등록이 돼있는 이태리 유명상표 디스퀘어드2(DSQUARED2) 상표가 부착된 여성용 자켓 등을 중국으로부터 수입, 국내에 판매함으로 총250억원 상당의 상표법 위반 혐의로 입건, 조사중”이라고 혔다.

2005년5월~2006년3월 사이에 이들이 수입한 주요 가짜의류는 여성용 패딩자켓, 여성용 셔츠, 신발, 남성용 가죽자켓 등 총 2만여점이며, 인터넷매체를 통해 온라인상에서 정품가격의 10% 수준에도 못미치는 가격으로 판매된 것으로 조사됐다.

인천세관 외환조사팀은 올해 2월 인터넷 카페 등 대중매체를 통해 일부 유명연예인들이 입는 고급 명품의 가짜상품이 중국등지에서 수입돼 시중에 대량 유통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관세행정통합전산망(CDW)을 통하여 유명상표 디스퀘어드2 수입업체에 대한 수출입 및 외환거래내역 등을 분석해 혐의점을 찾고 혐의업체들의 보관창고 및 사무실을 압수수색, 중국산 가짜명품 의류를 적발하는 성과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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