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생 2명 감금 폭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4-24 19: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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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모초등학교 교사 경기도 가평군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여학생 2명을 감금폭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4일 학생들 부모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1시 30분께 이 학교 4학년 모 담임교사가 자신을 흉봤다는 이유로 J양과 N양 등 2명을 학교 방송실에 끌고가 40분여간 감금했다는 것.

이 교사는 학생들을 의자에 앉힌 채 욕설과 함께 무릎 등을 때려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혔다고 부모들은 주장했다. 또 “집에 가서 절대 말하지 말라”며 “이를 어길 경우 앞으로 학교생활이 힘들다”는 등의 협박을 했다는 것이다.

문제의 담임교사는 “체벌한 것을 뉘우치고 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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