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학생들 부모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1시 30분께 이 학교 4학년 모 담임교사가 자신을 흉봤다는 이유로 J양과 N양 등 2명을 학교 방송실에 끌고가 40분여간 감금했다는 것.
이 교사는 학생들을 의자에 앉힌 채 욕설과 함께 무릎 등을 때려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혔다고 부모들은 주장했다. 또 “집에 가서 절대 말하지 말라”며 “이를 어길 경우 앞으로 학교생활이 힘들다”는 등의 협박을 했다는 것이다.
문제의 담임교사는 “체벌한 것을 뉘우치고 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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