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민망해진 신중대 안양시장은 수행한 시 관계자에게 빨리 고치라고 지시하고 서둘러 다른 곳으로 이동했다.
한 참석자는 “430억이나 예산을 들인 공사가 이렇게 엉성해서야 어떻게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가 있겠는가? 지하도로에 깔린 보도도 편한 신발에도 툭툭 걸리는 등 아주 조악하게 된 것 같다”며 “장애인 시설이라고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다”고 신랄하게 꼬집었다.
/정용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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