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씨는 발견 당시 잠옷차림에 60㎝ 깊이의 구덩이에 암매장 돼 있었으며 외상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서씨는 지난 3일 자정에 서씨의 언니(60)로부터 가출인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발견됐다.
화성경찰서 발안지구대 권 모 경장(40)은 “언니로부터 가출인 신고를 받고 확인차 이날 집을 방문했는데 창고 바닥에 시멘트가 깨진 흔적이 보여 바닥을 파헤쳐 보니 서씨가 암매장된 채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서씨와 함께 동거했던 황씨가 지난 3일 오전부터 연락이 두절된 점 등으로 미뤄 황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황씨를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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