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 등은 지난 2일 오후 1시50분께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서 10년간 함께 일해온 사채업자 송 모(60)씨를 자신의 승용차에 강제로 태운 뒤 30억원짜리 차용증서를 쓰라며 흉기로 위협하고 주먹으로 때린 혐의다.
송씨는 이날 밤 10시20분께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1번 국도변에서 차문을 열고 뛰어내린 뒤 경찰에 신고, 출동한 경찰이 김씨 등을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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