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중단 집회를 벌이던 주민대책위는 시 관계자와 시공사인 구산건설이 용역업체 직원 500여명을 동원해 매립장 공사를 강행하려 하자 이를 제지하는 과정에서 몸싸움이 벌어졌다.
부상한 주민들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1992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하다 주민들과의 대치 속에 지난달 23일 공사방해금지가처분 소송에서 승소, 건축 철거 및 주민출입금지 명령서를 발부 받아 3일부터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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