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론스타 수사인력 10명 보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4-02 19: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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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중앙수사부(부장 박영수 검사장)는 2일 론스타코리아 수사팀에 검사 2명을 포함해 일반직 수사관, 국세청 파견 직원 등 총 10여명의 인력을 내일부터 추가로 투입한다고 밝혔다.

오는 6~7월로 예정된 론스타의 외환은행 매각 완료 시기를 감안해 검찰이 수사의 고삐를 바짝 조이는 모습이다.

현재까지 론스타 사건은 중수 2과장을 포함해 검사 4명이 담당하고 있다. 검찰은 700여상자에 달하는 론스타 압수물이 대부분 영어로 작성된 자료임을 감안해 영어 능통자 위주로 추가 수사팀 인원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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