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집에 불… 1명 화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4-02 19: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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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밤 12시46분께 경기 평택시 고덕면 문곡리 육 모(55)씨 집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유 모(54·여)씨가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불은 주택 1층 20여평과 가재도구를 모두 태워 27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54분만에 진화됐다.

유씨는 3도의 화상을 입고 서울 성심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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