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공원 ‘썰렁’ 극장 ‘북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4-02 18: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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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봄날씨 때문에… 4월 첫째 주말인 2일, 쌀쌀한 봄 날씨로 경기도내 주요 놀이공원과 유원지, 유명산 등에 등산객들이 평소 주말보다 적게 찾은 반면, 극장가와 백화점에는 쇼핑객들이 몰려 붐볐다.

이날 서울랜드는 2000여명(지난주 1만5000여명)이 찾았으며, 용인 에버랜드는 1만6000여만명(지난주 2만5000여명), 한국민속촌은 1300여명(지난주 1만여명)의 나들이객들이 찾아 즐거운 오후 한때를 보냈다.

또 관악산에 1만여명, 양평 용문산 700여명(지난주 2500여명), 수원 광교산에는 1만여명(지난주 1만5000여명)의 등산객들이 찾았다.

수원시내 중앙, CGV 극장가와 애경, 뉴코아 아울렛, 겔러리아 백화점 등에는 젊은이들과 쇼핑객들이 몰려 주변 도로가 혼잡을 빚기도 했다.

고속도로는 이날 오후 1시20분 현재 경부선 서울방향으로 신갈~죽전 4㎞ 구간에서 정체 현상을 보였으며 반면 영동선, 서해안선은 양방향 모두 원활한 소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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