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증권 압수수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3-29 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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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윤상림 게이트’ 관련 브릿지증권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이 ‘윤상림 게이트’와 관련된 수사의 일환으로 밝혀지고 있다.

특히 브릿지증권의 전신인 리젠트증권의 대주주였던 진승현씨가 고려산업개발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넘겨받아 이를 리젠트증권에 팔아 차익을 챙기 후 차익금 중 일부를 현대산업개발에 넘겨준 과정에서 윤상림씨가 개입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김경수)는 29일 브릿지증권 명동 본점에 대해 압수 수색을 벌였다.

검찰은 이날 지난 1999년 브릿지증권의 전신인 리젠트증권 당시에 있었던 고려산업개발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인수와 관련된 서류만 확보하고 철수했다.

증권업계는 이번 압수수색이 ‘김재록 사건’과는 무관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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