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총파업 돌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3-29 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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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기자회견 화물연대가 서울에서 전국 총파업에 들어간다고 선언했다.

화물연대는 29일 서울 영등포구 민주노총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계약 해지된 51명 조합원 전원의 원직복직과 고용을 보장하고 운송료를 인상하라’고 요구했다.

기자회견장에서 화물연대는 “양극화 주범인 대기업의 운송료 횡포를 방지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라”고 주장했다. 화물연대는 또 정부에 대해 기존의 합의된 개선안을 즉각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29일 낮 서울 영등포 민추노총 사무실에서 전국 화물연대노조는 전국총파업에 관한 기자회견 중 화물연대 위원들이 기자회견문을 낭독 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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