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는 29일 서울 영등포구 민주노총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계약 해지된 51명 조합원 전원의 원직복직과 고용을 보장하고 운송료를 인상하라’고 요구했다.
기자회견장에서 화물연대는 “양극화 주범인 대기업의 운송료 횡포를 방지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라”고 주장했다. 화물연대는 또 정부에 대해 기존의 합의된 개선안을 즉각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29일 낮 서울 영등포 민추노총 사무실에서 전국 화물연대노조는 전국총파업에 관한 기자회견 중 화물연대 위원들이 기자회견문을 낭독 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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