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강도범 검거 총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3-21 20: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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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청수 경기경찰청장 어청수 경기경찰청장은 21일 최근 잇따르고 있는 도내 편의점 강도 사건과 관련, “범인 검거만이 예방”이라며 “범인검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어 청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편의점 강도 사건이 잇따르다 보니 모방범죄도 발생하는 것 같다”며 “도내에 영업중인 편의점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통해 근무조를 편성·순찰을 강화하는 등 범인 검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또 평택미군기지 이전문제를 둘러싸고 주민들의 대규모 집회문제와 관련,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대처할 것”이라며 입장을 표명했다.

이어 어 청장은 “사업 주체인 국방부와 주민들간에 진진한 논의와 설득 등을 통해 모든 문제들이 해결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경찰청은 이날 오후 도내 경찰서 생활안전과장, 지구대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죄예방활동 강화를 위한 지역경찰관리자 Workshop’을 갖고 주택가 밀집지역 등에 집중 투입, 검문검색을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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