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안창호 2차장 검사는 19일 “검찰은 국민 전체에 대한 대표자로서 정치적 중립을 지키고 유·무죄에 대한 선입견 없이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재판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사건 기록을 수집해 검토한 후 진실규명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재판에 참여하는 공안1부는 법원에서 3만7000쪽에 달하는 사건 기록을 확보, 검토를 벌이고 있으며 관련 기록이 남아 있는 타 기관에서도 자료를 확보할 방침이다.
안 차장검사는 “진실규명을 위한 노력의 일환에 ‘재조사’도 포함된다”며 “당시 비상군법회의에 제출된 증거가 적법했는지, 또 구형이 적합했는지 살피는 한편, 필요할 경우 현재 생존한 사건 관련자들을 불러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재심 첫 공판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재판장 문용선 부장판사) 심리로 20일 오후 2시 서초동 서울법원종합청사 서관 311호 법정에서 혐의자들의 가족이 출석한 상태에서 열린다.
한편 1974년 대통령긴급조치 제2호에 따라 설치된 비상군법회의는 민주화 운동을 한 학생 8명을 공산혁명을 기도한 인혁당과 연계돼 활동했다는 혐의로 기소했다.
대법원은 1975년 4월8일 관련자 8명에 대해 사형을 확정했고 이튿날 전격 사형을 집행, ‘사법 살인’이라는 비난을 받아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