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광토건은 1차 개발허가 시효가 끝난 2005년8월 재허가를 득한 후 공사를 재개할 목적으로 지난 2월에 임야에 철조망을 설치했으나 주민의 반대로 실패했다.
산131의1번지 임야는 원래 주택부지로 임광토건이 이곳에 야적장 설치를 위해 몇 차례 공사를 시도했으나 공동주택 개발을 요구한 주민과의 협의를 이루지 못했다.
한편 삼동 우남 퍼스트빌 아파트 주민협의회 회장 황 모씨와 주민 일동은 지난 17일 환경 조망권을 무시하고 임야에 수목 돼있는 “30년생 소나무 등을 환경평가 없이 무차별 벌목한 임광토건을 환경단체 등에 고발하여 끝까지 주민의 의사를 관철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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