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씨는 현재 경찰에서 “내가 미 8군 22게이트 문이 열려 있어 들어가 불을 질렀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경찰은 권씨가 계속 횡설수설하고 있고 출동한 소방관이 권씨가 언급한 22게이트 문은 잠겨있는 상태였다고 진술한 점일 미뤄, 권씨에 대한 정신 감정을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의뢰할 예정이다.
경찰에 따르면 권씨는 지난달 중순부터 미 8군 1호 게이트 앞에서 1인시위를 벌이며 ‘부시 대통령이 자신에게 핵폭탄을 터뜨리려 하고 있다’는 등의 허위주장을 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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