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비게이션 상습 절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3-15 19: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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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2명 영장 신청 상습적으로 특정 차종의 네비게이션만을 전문적으로 훔쳐왔던 20대들이 차량까지 훔쳐 되팔려다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15일 훔친 차량을 판매하려 한 최 모(21)씨 등 2명에 대해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최씨 등은 지난 14일 오후 3시40분께 경기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모 아파트 주차장에서 훔친 자동차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서 판매하려한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최씨 등은 특정 차량에 부착된 네비게이션만을 전문적으로 훔쳐오던 중 월세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차량까지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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