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송 위임 의사를 표시한 피해자 가운데 동명이인이 상당수 있는 것으로 나타나 최종 확인 작업을 마치면 소장에 원고로 참여하는 피해자는 8300명선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케이알은 이들 피해자들을 대리해 엔씨소프트를 상대로 1인당 성명권 침해에 따른 배상금 100만원을 청구하는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15일 서울중앙지법에 낼 예정이다.
로마켓은 지난 9일로 위임장 접수를 마감했지만 피해자가 최대 122만명에 이르고 현재도 인터넷을 통해 피해자들의 위임장 접수 의뢰 문의가 잇따르고 있기 때문에 다음달 말까지 2차로 위임장을 접수한 뒤 추가로 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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