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김씨가 운영한 사이트 회원에 가입, 성매수에 나선 김 모(39)씨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사이트 운영자 김씨는 지난 2002년 3월부터 최근까지 ‘러시아와 CIS 밤문화’ 등 러시아 원정 성매매 알선사이트 8개를 개설, 운영하면서 김씨 등 회원 2명에게 화대비 명목으로 200만∼300만원을 받고 러시아 블라디보스크 유흥종사자와 성매매를 알선하는 등 회원 37명으로 모두 1억2000만원 상당의 알선비를 받아 가로챈 혐의다.
경찰은 중국, 동남아 등 해외원정 성매매 관련 사이트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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