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장 소환 조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3-08 20: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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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병·의원서 금품받은 혐의 포착 경기지역 일선시 보건소장이 병·의원으로부터 사례비 명목으로 수백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았다는 혐의가 포착,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8일 경기경찰청에 따르면 A시보건소 B 소장(54)이 사례비 명목으로 병·의원으로부터 수백여만원의 금품을 수수했다는 내용을 국가청렴위원회로부터 이첩 받았다.

이에 따라 경찰은 이날 A시보건소에 대해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관련 서류를 압수하고 B 소장을 소환,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이날 보건소에서 관련 서류 등을 압수했으며 B소장을 소환, 관련 혐의 등에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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