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내달 3일 총파업 선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3-08 20: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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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은 8일 오전 서울 영등포 노총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다음달 3일부터 14일까지 비정규직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저지를 위한 총파업 투쟁을 벌이겠다고 선언했다.

민주노총은 비정규직법안 저지와 함께 ▲노사관계 법·제도 선진화 방안(로드맵) 분쇄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협상 저지 ▲무상의료·무상교육 쟁취 등을 내걸고 총파업 투쟁을 전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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