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길가 주차차량 연쇄 방화 30대 영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3-07 19:29:2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새벽녘 도로변에 주차된 차량 등에 불을 지르며 연쇄 방화 행각을 벌인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7일 4차례에 걸쳐 도로변 차량 등에 불을 지른 송 모(37)씨에 대해 현주건조물 방화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송씨는 이날 자정께 동작구 상도동 노상에 주차된 황 모(60)씨의 승합차에 불을 지르는 등 2시간 동안 4차례의 방화로 2000만원 상당의 손해를 입힌 혐의다.

송씨는 또 지난 1월18일 오후 3시께 서초동 국제전자센터 1층 로비에서 유 모(19·여)씨의 핸드백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